오늘 먼저 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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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의 회고
끝없는 터널 속을 무던히 걸어갔다. 처음부터 이곳에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었다. 어느 날 눈을 떴더니 어둠이 내 곁에 놓여 있었고, 나는 그저 그것을 피해 걷기 시작했을 뿐이라고. 그러나 오래 걸을수록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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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여름철 힘차게 우는 매미소리를 듣는다 우렁찬 울음소리를 들으니 장가를 가겠다 싶은 매미들이 보인다 나는 과연 매미만큼 외로웠나 나는 과연 매미만큼 노력했나? 나는 눈치만 보고 있었진 않나? 매미를 보니, 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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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이안되서 무인카훼에 왔다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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