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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ld note · daily writing

하루의 틈에
남기는 문장.

말하지 못한 마음이 천천히 문장이 되는 곳.짧은 수필과 익명의 고백을 조용히 모아 읽습니다.

오늘 먼저 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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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어쩌면 지금이 가장 힘든 순간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지금이 가장 힘든 순간일지도 모른다.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벽 앞에서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괜히 계속 부딪히고 있는 건 아닌지 수없이 의심하게 되는 순간. 그런데 이상하게도 인생은 그 벽을 두

짧은 글 · 1 min조회 103
수필
머묾 1

'가족' 과 '식구'

9월 9일 오후 2시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사람마다 '가족' 의 개념이 어떤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느낀점은 가족에 '친인척' 과 '식구' 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친인척' 은 말그대로 친척과 인척의 합친말로

수필 · 2 min조회 16
짧은 글
머묾 1

돌아가야 할 날

우리는 알고 있다.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날이 온다는 것을. 긴 밤을 지나 태양이 떠오를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웃을 수 있기를. 어제의 어둠을 털어내고 다시 오늘을 살아갈 수 있기를. 너는 분명 잘될 거야. 마

짧은 글 · 1 min조회 44

Closing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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