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Field note · daily writing

하루의 틈에
남기는 문장.

말하지 못한 마음이 천천히 문장이 되는 곳.짧은 수필과 익명의 고백을 조용히 모아 읽습니다.

오늘 먼저 읽을 것

전체 보기
수필Stay 1

26년 7월의 회고

끝없는 터널 속을 무던히 걸어갔다. 처음부터 이곳에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었다. 어느 날 눈을 떴더니 어둠이 내 곁에 놓여 있었고, 나는 그저 그것을 피해 걷기 시작했을 뿐이라고. 그러나 오래 걸을수록 알게

수필 · 8 min
수필Stay 0

매미

여름철 힘차게 우는 매미소리를 듣는다 우렁찬 울음소리를 들으니 장가를 가겠다 싶은 매미들이 보인다 나는 과연 매미만큼 외로웠나 나는 과연 매미만큼 노력했나? 나는 눈치만 보고 있었진 않나? 매미를 보니, 맴이 아프다

수필 · 1 min
수필Stay 0

에어컨

이안되서 무인카훼에 왔다 시원하다

수필 · 1 min

Closing note

오늘 남긴 문장은조용히 보관됩니다.

다시 읽고 싶은 글은 저장하고, 공개된 문장에는 짧은 편지처럼 반응을 남길 수 있어요.

Public

9

Anonymous

1

Stays

1

Saved

1